5시간 전
프라임 트러스트 파산재단, 저스틴 선 소유 폴로닉스 상대로 900만 달러 궐석판결 받아내
Prime Trust wins $9M judgment against Justin Sun-owned Poloniex
Protos

프라임 트러스트(Prime Trust) 파산재단이 저스틴 선 소유 폴로닉스(Poloniex)를 상대로 900만 달러의 궐석판결을 받아냈다. 판결은 폴로닉스를 운영하는 회사인 Polo Digital Assets LTD에만 적용된다. 파산재단은 앞서 프라임 트러스트 파산 전 재산의 편파적 이전을 이유로 선과 폴로닉스를 상대로 파산 관련 대립절차를 제기했다. 프라임 트러스트는 선에 대한 자료 제출 요구도 계속하고 있다.
파산 직전 프라임 트러스트는 당시 진행 중이던 선에 대한 SEC 소송을 이유로 폴로닉스를 비롯해 선과 관련된 기관들과의 관계를 끝내기로 했다. SEC 소송은 이후 취하됐다. 프라임 트러스트의 결정으로 프라임 트러스트는 900만 달러 이상을 폴로닉스와 선에게 이전했다. 프라임 트러스트는 이후 해당 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환수 소송을 제기했다.
프라임 트러스트는 암호화폐를 적절히 보관하지 못하고, 이후 부족분을 메우려 고객 예금을 사용한 데 따른 심각한 지급불능 상태를 겪은 뒤 파산 절차에 들어갔다.
FTX 파산재단도 선 소유 HTX와 폴로닉스, 그리고 선을 상대로 파산 관련 대립절차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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