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프랭클린 템플턴, 토큰화 펀드 거래 위한 규제 면제 검토
Franklin Templeton, with $1.79 trillion in AUM, explores regulatory exemptions for tokenized fund trading
Odaily
프랭클린 템플턴이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가 블록체인 기반 거래 플랫폼에서 거래될 수 있도록 규제 면제를 검토하고 있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10월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크립토 태스크포스 직원들과 만났다. 회의에서는 가격 책정, 수수료, 자산 풀 등 법적 쟁점을 다뤘다. 프랭클린 템플턴의 9월 30일 예비 공시에는 운용자산이 1조7,900억 달러로 기재됐다.
회의 안건에는 투자자가 블록체인 거래 플랫폼을 통해 블록체인 펀드 지분을 토큰화된 국가시장시스템(NMS) 주식과 교환할 수 있는지가 포함됐다. 유동성 공급자가 서비스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는지도 안건에 올랐다. 이 쟁점은 투자회사법(Investment Company Act)에 따른 가격 책정 규정과 면제가 필요한지 여부에 관한 것이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토큰화 ETF를 토큰화 주식, 승인된 지급용 스테이블코인 또는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와 결합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유동성 풀이 투자회사법에 따른 규제 면제를 받아야 하는지도 논의했다.
프랭클린 템플턴의 블록체인 펀드 기록관리 사업은 2021년 출시된 프랭클린 온체인 미국 정부 머니마켓펀드에서 시작됐다. BENJI 토큰은 해당 펀드의 지분을 나타낸다. BENJI 토큰이 이전되면 이에 상응하는 펀드 지분도 동시에 이전된다. 벤지 테크놀로지 플랫폼(Benji Technology Platform)은 거래를 기록하고 지분 소유 현황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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