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GENIUS 법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AML·제재 규정 제안
US Treasury unveils proposed stablecoin rules targeting money laundering, sanctions
The Block

핵심 포인트
미 재무부의 FinCEN과 OFAC는 GENIUS 법에 따른 허용된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 테러자금조달 방지, 제재 준수에 초점을 맞춘 공동 규정 제안안을 발표했다.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번 제안이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미국 기업 활동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국가안보 위협으로부터 미국 금융시스템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안은 예금보험 대상 예금기관의 자회사이거나 연방 또는 주 규제당국의 인가를 받은 발행사에 적용되며, 더 넓은 연방 차원의 추진은 GENIUS 법에 따른 2027년 1월 준수 시한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FinCEN은 발행사들이 강력한 AML 및 CFT 프로그램을 갖춰야 하며, 허용된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해당 프로그램 유지에 중대하거나 시스템 전반의 실패를 보이지 않는 한 집행이나 중대한 감독 조치를 피하겠다고 밝혔다. OFAC는 발행사들이 위험 기반 내부통제와 정기적인 감사 및 테스트를 포함한 효과적인 제재 준수 프로그램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왜 중요한가: 이번 제안은 준수 비용을 높일 수 있으며, GENIUS 체계가 시행을 향해 가는 가운데 어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미국 시장에서 규모를 키울 수 있는지를 좌우할 수 있다.
시장 심리
중립, 규제 주도.
이유: 재무부가 허용된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위한 공동 규정 제안안을 내놓으면서, 시장은 이 소식을 즉각적인 수요 충격보다는 준수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유사 과거 사례
2020년 말 FinCEN은 명시된 기준치를 넘는 일부 비수탁형 지갑 거래에 대해 보고, 기록보관, 신원 확인을 제안했다. 이 제안은 업계 전반의 광범위한 반대에 부딪혔고 2024년 8월 19일 공식 철회됐다. (CoinDesk) (coindesk.com) 차이점: 당시 제안은 지갑 이체에 초점을 맞췄지만, 현재 제안은 별도의 연방 스테이블코인 체계 안의 허용된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겨냥한다.
파급 효과
더 엄격한 AML 및 제재 요건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준수에 더 많은 비용을 쓰도록 만들 수 있으며, 이는 소규모 신규 참여자보다 더 큰 규제 대상 발행사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은행, 수탁기관, 결제 파트너들도 연방 규정 제정 절차에 맞춰 온보딩 기준을 조정할 수 있다. 이후 기관들의 제안이 유사한 준비금, 감사, 준수 기대 수준으로 수렴한다면, 시장은 미국 규제 스테이블코인을 더 명확히 구분된 상품군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기회와 리스크
기회: 재무부와 다른 기관들이 더 많은 시행 세부사항을 공개한다면, 더 명확한 규정이 법적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이는 규제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에 대한 잠재적 진입 신호가 될 수 있다. 발행사들이 일정에 맞춰 기준을 충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면, 그 확인 이후 익스포저를 추가하는 것은 집행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리스크: 최종 규정이 현재 제안보다 AML, CFT 또는 제재 의무를 확대한다면, 더 취약한 스테이블코인 연계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익스포저를 줄이는 것이 준수 비용에서 오는 하방 위험을 제한할 수 있다. 감독 관련 문구가 덜 절제된 방향으로 바뀐다면, 더 엄격한 발행사 심사가 소규모 플랫폼의 유동성 접근에 압박을 줄 수 있다.
This content is an AI-generated summary/analysis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and does not constitute investment ad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