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 전
S&P 500 옵션, 하이퍼콜 거래량 6억4,000만 달러 중 80% 넘어
S&P 500 options are the hottest bet on this Hyperliquid exchange

CoinDesk

하이퍼콜(Hypercall)은 6월 출시 이후 플랫폼의 명목 거래량 6억4,000만 달러 가운데 S&P 500 옵션이 80%를 넘게 차지했다고 밝혔다. 하이퍼콜은 총예치자산(TVL) 기준 8위 블록체인인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를 기반으로 구축된 옵션 플랫폼이다. 아직 결제되지 않은 계약의 가치인 미결제약정은 총 4,900만 달러다. 이 가운데 S&P 500 옵션이 4,700만 달러를 차지한다.
하이퍼콜의 성장은 블록체인을 통해 전통 시장에 접근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음을 반영한다. 이는 기존 시장이 닫혀 있을 때 금융상품에 접근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이퍼콜은 주말을 포함해 일간·주간·월간 만기 상품을 상장하고 있다.
그러나 하이퍼콜 거래량은 전통 시장 및 데리빗(Deribit)의 암호화폐 옵션 사업에 비하면 여전히 적다. S&P 500 옵션 시장의 명목 거래량은 매일 수조 달러에 이른다. 데리빗의 암호화폐 옵션 사업은 플랫폼이 2016년 출범한 직후 시작됐다. 데리빗은 현재 일일 거래량과 미결제약정이 통상 수십억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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