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전
비트코인, 연준 결정 앞두고 8만1,000달러 근접…ZEC 8% 상승
BTC, ETH price news: Bitcoin nears $81,000 ahead of Fed decision as ZEC jumps 8%

CoinDesk

비트코인이 연방준비제도(Fed)의 수요일 금리 결정을 앞두고 아시아 시간대 수요일 오전 거래에서 거의 2% 올라 8만1,000달러를 약간 밑돌았다. 비트코인은 주말 하락으로 7만9,000달러에 근접한 뒤 회복했다. 비트코인이 일일 종가 기준으로 8만2,500달러를 웃돌면 회복세가 강화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코인데스크 데이터에 따르면 주요 암호화폐 가운데 ZEC가 약 1,320달러로 8% 상승해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ZEC는 월요일 매도세 이후 1,300달러를 다시 웃돌았다. 코인데스크 데이터에 따르면 HYPE는 약 81달러로 거의 5% 올랐다. XRP는 약 3% 상승했다고 코인데스크 데이터가 전했다. DOGE도 약 3% 올랐다고 코인데스크 데이터가 전했다. 코인데스크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2% 상승해 2,350달러를 약간 웃돌았다. SOL은 약 2% 오른 102달러를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 데이터가 전했다. BNB는 1% 상승했다고 코인데스크 데이터가 전했다. 코인데스크 데이터에 따르면 TRX는 1% 미만 상승해 다른 주요 암호화폐보다 오름폭이 작았다.
이번 회복은 갤럭시(Galaxy)가 하루 전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을 매집하라고 조언한 뒤 나타났다. 갤럭시의 전사 리서치 책임자인 알렉스 손은 메모에서 갤럭시는 약세장이 6월에 끝났다고 본다고 밝혔다. 손은 비트코인이 과거 모든 상승세에 앞서 나타났던 시기와 비슷한 매집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손은 비트코인이 6월 5만8,0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됐을 때 바닥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손은 비트코인이 50주 이동평균선을 다시 웃돈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 지표는 최근 50주간의 주간 종가를 평균한 값으로, 트레이더들이 장기 추세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손은 매도 압력이 줄고 미국 부채가 늘어난 점도 근거로 들었다. 비트코인은 8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트레이더들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보여 주는 신호가 나올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을 주시할 예정이다. 금리 인상은 차입 비용을 높이고 암호화폐 같은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를 줄이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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