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이재명 대통령, 63억 달러 바이낸스 해킹 뒤 사이버보안 총괄 책임자 임명 촉구
Citing Binance hack, South Korea weighs single cybersecurity czar across finance and state

CoinDesk

이재명 대통령은 화요일 63억 달러 규모의 바이낸스 해킹 사건을 언급하며 "강력한 사이버보안 총괄 책임자"를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코리아타임스는 이 대통령이 서울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의 사이버보안을 조정할 권한을 범정부 기구에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현행 보안 체계가 사고 발생 후 점검과 대응에 의존하고 있으며 뚜렷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제안은 10월 29일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탈취 사건이 일어난 지 며칠 뒤 나왔다. FBI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의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그러나 북한은 공격 책임을 부인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을 언급하지 않은 채 바이낸스 공격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사이버 범죄자들의 수법이 정교해지고 이들을 저지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침해 사고 후 점검에 의존하는 대신 조기 탐지와 신속한 정보 공유를 촉구했다.
코리아타임스는 국가정보원이 이미 2,100곳이 넘는 정부 기관과 공공기관에 보안 점검을 받도록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코리아타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금융·통신 기업을 포함한 주요 민간 기반 시설 약 170곳을 점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부는 제안된 사이버보안 기구의 설립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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