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전
IMF "토큰화 미국 주식, 시간 외 거래 가능하지만 유동성·금융 안정성 위험"
Tokenized U.S. equities offer off-hours access but carry liquidity and stability risks, IMF says

CoinDesk

국제통화기금(IMF)은 토큰화된 미국 주식이 24시간 거래와 주식 일부를 매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IMF 연구에 따르면 토큰화된 주식은 추종하는 기존 주식보다 유동성이 현저히 낮고 변동성이 크다. IMF는 시장 규모가 여전히 작고 파편화돼 있다고 밝혔다. 토큰화된 주식은 결제와 자동화를 개선할 수 있지만 법률·유동성·상호운용성 관련 안전장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IMF는 밝혔다.
IMF의 최신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 제목은 '토큰화의 확대: 새로운 효율성과 새로운 취약성'이다. 연구는 테슬라(TSLA), 엔비디아(NVDA), 알파벳(GOOG) 등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토큰화 미국 주식 5종을 살펴봤다. 나스닥 100 지수 등 지표도 중앙화·탈중앙화 거래 플랫폼 전반에서 분석했다.
IMF는 거래의 절반 이상이 미국 정규시장 거래 시간 외에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거래의 약 80%는 1주 미만 규모였다. IMF는 이 수치가 투자자들이 토큰화 주식 기술뿐 아니라 24시간 거래 접근성과 낮은 진입 비용을 중시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토큰화 주식의 야간 변동에는 기초 주식에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었다. 미국 시장이 개장한 뒤 5분 이내에 기존 주식이 토큰화 주식의 야간 변동분 가운데 85% 이상을 반영했다고 IMF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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