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바이낸스US, 최대 1억 달러 조달 추진…기업가치 10억 달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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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telegraph

블룸버그는 목요일 바이낸스US가 암호화폐 거래소의 기업가치를 10억 달러로 평가받을 수 있는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비공개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미국 기반 거래소인 바이낸스US가 사업 확장을 위해 민간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바이낸스 홀딩스의 2023년 미국 당국과의 합의 이후 더 큰 경쟁사들을 상대로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잠재적 기업가치 10억 달러는 바이낸스US가 2022년 확보한 45억 달러의 프리머니 기업가치보다 낮다. 바이낸스US는 2022년 시드 투자로 2억 달러를 조달했다. 바이낸스US는 이번 투자 유치 계획을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에 알린 것으로 알려졌지만,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트럼프의 아들들은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을 공동 창업했다. 지난해 바이낸스는 아랍에미리트 왕실과 연계된 법인과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간 20억 달러 투자에 관여했다. 투자에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의 스테이블코인 USD1이 사용됐다.
바이낸스 홀딩스는 2023년 미국 당국과의 합의에 따라 벌금 43억 달러를 내고 추가 감시와 감독을 받기로 했다. 당시 바이낸스 홀딩스 최고경영자였던 창펑 자오는 중범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자오는 2025년 트럼프의 사면을 받기 전까지 4개월간 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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