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 전
뉴욕주 검찰총장, 셀시우스 전 CEO에 평생 증권·암호화폐업 금지·최대 3,500만 달러 지급 합의 확보
NY AG Secures $35,000,000 and Lifetime Crypto Ban From Ex-Celsius CEO for Investor Fraud
Daily Hodl

뉴욕주 검찰총장이 셀시우스 전 CEO 알렉스 마신스키가 뉴욕주에 최대 3,500만 달러를 지급하도록 하는 합의를 이끌어냈다. 합의는 증권·암호화폐 업계 종사를 평생 금지한다. 지급에는 연방 차원의 몰수 및 형량 준수와 연계된 조건이 붙는다.
뉴욕주 검찰총장은 마신스키가 셀시우스의 안전성에 관해 뉴욕주 거주자 2만6,000명 이상을 포함한 수십만 명의 투자자를 오도했다고 밝혔다. 검찰총장은 마신스키가 투자자 예치금을 고위험 전략에 사용해 막대한 손실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검찰총장은 마신스키가 셀시우스가 안전하고 위험도가 낮은 투자를 하며 신뢰할 만하고 평판이 좋은 기관에만 자산을 대출한다고 거듭 주장했다고 밝혔다. 검찰총장은 투자자 자산이 일상적으로 고위험 전략에 쓰였고, 그중 다수에서 손실이 발생했지만 마신스키가 이를 숨겼다고 말했다. 제임스 검찰총장은 기만 행위를 규탄하며, 마신스키의 위험한 투자로 인해 투자자들이 해당 투자가 무너졌을 때 무일푼이 됐다고 말했다. 제임스는 증권업계 종사 금지 조치로 마신스키가 다시 투자자를 이용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신스키는 별도의 형사 사건으로 연방 교도소에서 징역 12년을 복역 중이다. 해당 사건에서 4,800만 달러 이상이 연방 정부에 몰수됐다. 2026년 8월 기준 셀시우스의 파산 절차를 통해 마신스키의 투자자와 채권자들은 34억 달러 이상을 받았다. 셀시우스 창업자와 경영진은 별도로 연방거래위원회에 1,650만 달러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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