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전

분석: ETF·스테이킹 유입 증가에 솔라나 상승세 이어질 수도

Solana Price Ripe for More Gains as ETF, Staking Inflows Jump Ahead of Alpenglow Upgrade

Benzinga

솔라나의 SOL 토큰은 121.60달러로 올라 올해 저점보다 100% 상승했다. 알펜글로우(Alpenglow)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ETF와 스테이킹 유입이 늘면서 랠리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SOL의 반등은 올해 저점보다 두 자릿수 상승한 비트코인과 니어 프로토콜의 흐름과 비슷하다. 랠리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매집과도 맞물렸다.

소도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현물 솔라나 ETF에는 9월 2억7,100만 달러 넘게 유입됐다. 전월에는 1억9,300만 달러가 유입됐다. 소도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펀드에 4억7,800만 달러 넘게 유입돼 순자산이 19억 달러로 늘었다. 비트와이즈의 BSOL ETF가 자산 13억2,000만 달러 이상으로 선두를 차지한다. 피델리티의 FSOL은 자산이 2억4,200만 달러다. 그레이스케일의 GSOL은 자산이 2억2,000만 달러다. 모건스탠리의 MSOL은 자산이 5,700만 달러다.

투자자들이 5% 보상률을 활용하면서 스테이킹된 솔라나 물량이 크게 늘고 있다. 솔라나의 스테이킹 비율은 70%로 올랐으며, 4억4,200만 개가 넘는 코인, 가치로는 537억 달러 상당이 스테이킹됐다. 코인을 스테이킹하는 투자자들은 해당 코인을 장기간 보유하는 경향이 있다.

투자자들이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를 기다리면서 솔라나 수요가 늘고 있다. 이 업그레이드는 솔라나를 경쟁 블록체인보다 더 나은 블록체인으로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업그레이드로 더 빠른 속도와 Votor 및 Rotor 시스템이 도입된다. Votor는 메인넷 테스트넷에서 이미 활성화됐다. Rotor도 이후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다.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는 이번 분기 후반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간 차트에서 SOL은 6월 60달러에서 바닥을 찍은 뒤 현재 121.60달러까지 두 배로 올랐다. SOL은 8월 17일부터 9월 27일까지 강세 깃발형 패턴을 형성했다. 강세 깃발형은 수직선과 하향 또는 수평 채널로 구성된다. 이후 SOL은 깃발형 패턴의 상단을 이룬 110달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했다. 이어 50일 이동평균선과 200일 이동평균선이 교차할 때 나타나는 골든크로스를 형성했다.

기술적 패턴은 SOL이 향후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을 시사한다. SOL이 계속 오르면 다음 주요 목표가는 올해 1월 14일 기록한 최고가인 148달러다. 이 목표가까지 상승하면 현재 수준보다 23% 오르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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