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전

폴리곤랩스, 오픈 머니 스택 서비스 솔라나로 확대

Polygon Expands Open Money Stack to Solana

Cointelegraph

폴리곤랩스가 오픈 머니 스택(Open Money Stack)을 솔라나로 확대한다. 오픈 머니 스택은 은행 계좌, 암호화폐 지갑, 지급 서비스를 연결한다. 이번 확대로 솔라나 기반 기업들은 은행 계좌에서 자금을 받고, 고객에게 지갑을 제공하며, 지급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마크 보이론 폴리곤랩스 CEO는 고객 수요와 스테이블코인 활동에 따라 솔라나를 추가하고 이번 달 앞선 시점에 트론도 추가했다고 말했다.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는 1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약 5조7,60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이체를 처리했다. 토큰터미널 데이터는 같은 기간 트론의 스테이블코인 이체 규모를 6조9,400억 달러로 집계했다. 솔라나 재단의 비부 노비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솔라나를 은행, 지갑, 글로벌 지급 네트워크와 연결하면 스테이블코인 활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기업들이 더 많은 고객과 시장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폴리곤의 트레일스 서비스는 8월부터 솔라나와 이더리움 호환 네트워크 간 이체를 지원해 왔다. 보이론은 이번 확장으로 은행·카드·현금 자금 조달, 고객 계정, 임베디드 지갑, 지급 서비스를 하나의 통합으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보이론은 기업들이 여러 네트워크에 걸친 고객과 결제 활동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기업들이 특정 블록체인을 이용하도록 요구하거나 네트워크마다 은행, 지갑, 라우팅, 지급 업체를 각각 따로 구성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보이론은 더 광범위한 제품군에서 적격한 사용 사례는 이미 폴리곤, 이더리움 및 기타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네트워크에서 지원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생태계 데이터 제공업체 더 그리드(The Grid)는 지난해 솔라나 생태계에 속한 기업 478곳과 프로젝트 261개를 집계했다. 보이론은 솔라나 통합을 이용하는 초기 고객 가운데 하나로 키라를 꼽았다. 키라는 기업에 미국 달러 계좌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국경 간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폴리곤은 솔라나 확장에 앞서 코인미 인수를 완료했다. 이번 인수로 폴리곤의 미국 결제 사업은 송금업 라이선스 37건과 주별 면제 11건을 확보했다. 이 라이선스와 면제는 48개 주를 포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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