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SEC, 투자자문사·규제 펀드 대상 가상자산 수탁 규정 제안
SEC Proposal Would Address How Investment Advisers and Funds Can Custody Crypto Assets Under the Federal Securities L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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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등록 투자자문사와 규제 펀드의 가상자산 수탁을 규율하는 규정과 개정안을 제안했다. 적용 대상인 규제 펀드에는 등록 투자회사와 사업개발회사가 포함된다. 제안된 변경 사항은 1940년 투자자문업자법과 1940년 투자회사법에 따른다. SEC는 제안이 가상자산 관련 투자 자문에 대한 규제 장벽을 없애고 규제 펀드가 더 다양한 가상자산 관련 투자 전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안은 등록 투자자문사의 재무제표 감사 요건과 규제 펀드의 브로커딜러 수탁 요건을 개정한다. 특정한 경우 가상자산의 자체 수탁을 허용하고, 주 정부 인가 신탁회사가 고객과 규제 펀드의 가상자산 수탁기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은 2008년 비트코인이 등장한 이후 가상자산 시장이 수조 달러 규모의 자산군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앳킨스 위원장은 이번 제안으로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규정 준수형 수탁 경로를 자문사와 펀드에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EC의 규정 제안 발표문이 연방관보에 게재된 뒤 60일 동안 대중의 의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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