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2억8500만달러 해킹 뒤 Drift에 대출·보조금 1억2750만달러 지원
Tether extends $127.5 million in funding to crypto platform Drift as critics blast rival Circle for failing to freeze hacked funds
Fortune Crypto

핵심 포인트
테더는 이달 초 2억8500만달러 해킹을 당한 솔라나 기반 파생상품 거래소 Drift를 지원하기 위해 대출과 보조금 형태로 1억2750만달러를 제공했으며, Drift는 이 지원 패키지가 손실 전액을 충당하지는 못한다고 밝혔다. Drift는 공격자들이 탈취한 자산을 USDC로 전환한 뒤 토큰을 솔라나 밖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Circle CEO 제러미 알레어는 민간 기업이 자체 판단으로 사용자 자금을 동결하면 "도덕적 딜레마"가 발생할 수 있으며, Circle은 법집행기관이나 법원의 지시에 따라서만 자산을 동결한다고 말했다. Drift는 거래소 재출시 시 USDC 대신 USDT로 결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 심리
신중한 강세, 이벤트 주도, 순환매.
이유: 테더가 Drift 안정을 위해 1억2750만달러를 투입하기로 하면서 일부 사용자 선호와 결제 활동이 USDT 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
유사 과거 사례
이런 유형의 해킹 이후 지원책은 보통 해당 플랫폼의 즉각적인 지급여력 우려를 줄이지만, 운영과 배상이 정상화될 때에야 신뢰가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이번 사례는 복구 과정에서 거래소의 결제 스테이블코인도 바뀌기 때문에, 해킹당한 플랫폼을 넘어 사용자 선호를 재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를 수 있다.
파급 효과
자금이 확보된 복구 계획은 사용자 상환에 대한 의구심을 낮춰 Drift의 즉각적인 유동성 스트레스를 억제할 수 있다. Drift의 재출시로 결제 물량이 USDC에서 USDT로 이동하면, 더 넓은 크립토 가격이 제한적인 범위에 머물더라도 솔라나 내 스테이블코인 사용은 재균형될 수 있다.
기회와 리스크
기회: Drift가 안정적인 USDT 결제로 재출시되고 상환 진행이 가시화되면, Drift와 관련된 솔라나 거래 활동에 대한 신뢰가 회복될 수 있다.
리스크: 상환이 여전히 완결되지 않거나 사용자가 Circle의 동결 정책에 계속 의문을 제기하면, 솔라나 플랫폼 전반에서 USDT와 USDC 사이에 유동성이 분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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