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그레이스케일, 2주마다 분배금 지급하는 지캐시 ETF 신청

Grayscale Files Zcash ETF That Pays Every 2 Weeks: What's the Catch?

Beincrypto

그레이스케일이 제안된 ZCSH 고수익 ETF를 신청했다. 이 펀드는 주주들에게 2주마다 분배금을 지급한다. 분배금은 지캐시를 보유해서가 아니라 옵션 매도로 얻은 프리미엄에서 나온다. 신청서는 9월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됐다. 신청서에는 펀드가 75일 후인 12월 초 발효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이 펀드는 지캐시를 보유하지 않는다. 대신 그레이스케일의 기존 현물 펀드인 ZCSH와 연계된 옵션을 거래한다. 펀드는 매수 콜옵션과 매도 풋옵션을 결합해 ZCSH의 가격 움직임을 추적한다. 이후 만기가 짧고 대부분 1개월 이하인 콜옵션을 매도한다. 순자산의 최소 80%는 지캐시 상장거래상품에 대한 옵션에 보유된다. 신청서에는 펀드의 고수익 전략이 정해진 수익률을 약속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다. 일부 분배금은 투자자 자신의 자금 일부를 돌려주는 것일 수 있다. 콜옵션 매도는 ZEC가 선택한 행사가를 웃돌 경우 상승분을 제한한다. 가격이 하락할 때는 펀드가 하락폭 전부를 부담한다. ZCSH는 8월 25일 거래를 시작했다. ZCSH 옵션은 9월 8일 거래를 시작했다. 펀드 자문사 계열사가 ZCSH를 후원한다. 야후 파이낸스는 해당 계열사의 수수료를 2.50%로 기재하고 있다. 신청서에는 새 펀드의 거래가 ZCSH 수요를 늘릴 수 있다고 적혀 있다. 신청서는 이러한 증가가 계열사의 수수료를 간접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ZCSH는 약 2억6,000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했던 그레이스케일의 2017년 신탁에서 전환됐다. 9월 18일로 끝나는 주까지 자산은 9억1,450만 달러에 도달했다. 당시 펀드의 누적 유입액은 2억7,100만 달러였다. ZCSH는 해당 주에 9,820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해당 주간 유입액은 모든 암호화폐 ETF 가운데 가장 컸다. 신청서에는 새 펀드의 티커가 기재되지 않았다. 거래소, 수수료, 하위 자문사도 기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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