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전
빗썸, 내부 모바일 시스템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조사
Bithumb Investigates Extent of Data Leak After Internal Hack

Cointelegraph

연합뉴스는 수요일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이번 주 초 내부 모바일 시스템 해킹 이후 정보 유출 범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빗썸이 화요일 침해 사실을 감지했다고 보도했다. 내부 모바일 시스템은 직원들의 업무와 소통, 정보 공유를 지원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빗썸은 화요일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빗썸은 회원 정보가 노출됐는지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빗썸은 연합뉴스에 그날 오전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빗썸은 내부 업무 시스템이 가상자산 거래 시스템과 별도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빗썸은 이에 따라 이번 침해로 고객의 가상자산에 접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침해는 최근 한국 금융권을 겨냥한 다른 사이버 공격에 뒤이어 발생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수요일 10월 14일 기준 국내 금융회사 16곳이 사이버 공격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회의에서 발언했다. 코리아타임스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대신증권도 최근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대신증권은 고객 38,490명의 개인정보와 신용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부 웹 시스템에 대한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을 차단했으며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투자자 정보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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