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CME CEO,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은 스왑 주장…CFTC 제소

CME CEO Says Crypto Perps Are Swaps While Suing CFTC Over Their Approval

Beincrypto

CME그룹 CEO 테리 더피는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을 스왑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CME는 이 분류를 인정받기 위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분류가 적용되면 해당 계약은 2008년 이후 도입된 더 엄격한 규제를 받게 된다. CFTC는 5월 29일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의 비트코인(BTC) 무기한 선물을 선물 계약으로 승인하며 반대 입장을 취했다.

무기한 선물에는 만기일이 없으며, 거래자는 레버리지 포지션을 무기한 유지할 수 있다. 더피는 계약 가격을 현물 가격에 맞추기 위해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 사이에 주고받는 펀딩비를 분류 주장의 근거로 들었다. 더피는 이러한 지급이 스왑의 정의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더피는 CME가 사상 최대 3분기 매출을 발표한 뒤 인터뷰에서 발언했다.

더피는 무기한 선물이 주로 CME의 핵심 고객층에 속하지 않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쓰인다고 말했다. 더피는 7월 전화회의에서 기관 투자자가 상반기 거래량의 94%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더피는 고객들이 무기한 선물을 요청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6월 18일 제출된 CME의 소장에는 칼시의 무기한 선물이 CME 상품도 거래하는 개인 투자자를 겨냥한다는 주장이 담겼다.

CFTC는 9월 2일 신청서를 내 소송 기각을 요청했다. CFTC는 CME가 직접 무기한 선물을 상장할 수 있으므로 소송을 제기할 법적 자격, 즉 소송 적격성이 없다고 주장한다. 법원 판결이 나왔다는 보도는 없다. 소송 적격성 부족을 이유로 기각되면 무기한 선물이 선물인지 스왑인지 판단하지 않은 채 소송이 끝날 수 있다. 현재 법원이 분류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등록된 거래소라면 어디든 해당 계약을 상장할 수 있다.

로펌 케이힐은 선물로 분류되면 고객 담보물 보호에 영향을 미치고 선물에 적용되는 세제 처리를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세금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더피는 일부 해외 무기한 선물이 250배 레버리지를 제공한다고 경고했다. 더피는 레버리지를 제한하기 위한 규칙 제정 절차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더피는 신규 사업자들이 레버리지를 제한하겠다고 약속해도 이를 뒷받침하는 규칙이 없다면 의미가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나 칼시 CEO 타렉 만수르는 자사 무기한 선물이 전통적인 선물과 비슷한 약 6배 레버리지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This content is an AI-generated summary/analysis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and does not constitute investment ad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