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전

저스틴 선 "트론의 양자내성 암호화, 테스트넷에 적용"

Justin Sun says Tron post-quantum plan on testnet

Cointelegraph

트론 창업자 저스틴 선은 네트워크의 양자내성 암호화가 이제 테스트넷에서 가동되고 있다고 말했다. 선은 토요일 X에 올린 게시물에서 트론이 언제든 메인넷에 양자내성을 적용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선은 트론이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의 발전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은 사용자 자산의 보안을 지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은 현재 보안 기준을 무너뜨릴 수 있는 양자컴퓨팅이 가능해지는 시점인 Q데이가 오기 전에 트론이 양자내성을 갖춘 몇 안 되는 주요 블록체인 가운데 하나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인데스크는 7월 28일 블록체인 보안 기업 아메리칸포트리스(AmericanFortress)가 향후 양자 공격으로부터 암호화폐 지갑을 보호하기 위한 암호화 방안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 방안은 사용자가 자금을 옮기거나 키를 교체하거나 지갑 주소를 변경할 필요가 없다. 아메리칸포트리스는 대부분의 제안된 양자내성 접근 방식과 달리 기존 지갑 주소를 그대로 둔 채 양자내성 보호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메리칸포트리스는 암호학 ePrint 아카이브(Cryptography ePrint Archive)에 기술 논문으로 이 제안을 공개했다. 해당 논문은 아직 동료 심사를 받지 않았다.

충분히 강력한 양자컴퓨터가 언젠가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다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타원곡선 암호를 깰 수 있다는 우려로 개발자들은 양자내성 암호화에 점점 더 집중해 왔다. 올해 앞선 시점에 스트래티지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은 비트코인 양자 보안 연구에 1,50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더리움 재단은 올해 앞선 시점에 계정을 양자내성 암호화로 이전하는 방안을 공개했다. 알고랜드는 2027년까지 양자내성 계정을 도입할 계획을 올해 앞선 시점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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